보도자료

주짓수 글로벌 기준 제시… KBJJF, IBJJF 공식 룰 세미나·공인심판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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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06회 작성일 25-12-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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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KBJJF)은 지난 2025년 12월 6일(토),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의 공식 ‘룰 세미나(Rules Seminar) 및 공인심판과정(Referee Training Program, RTP)’을 서울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BJJF 심판위원회 위원장인 페드로 아루다(Pedro Arruda)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국제 대회 기준의 경기 규정과 심판 판정 철학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현장 대면 교육과 함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실시간 온라인 웨비나가 병행되며, 글로벌 기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IBJJF 공식 경기 규정 ▲체급·벨트별 판정 기준 ▲반칙과 감점 요소 ▲심판의 역할과 책임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으며, 전 과정에 한국어 통역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종료 후에는 필기시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룰 이해도를 평가하며 공인 심판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특별시의회 이경숙 의원에게 국제 주짓수 대회 유치와 관련 행사들이 도봉구의 스포츠·무술 문화 발전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정책적 지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KBJJF 관계자는 “도봉구가 국제 주짓수 허브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경숙 의원의 지속적인 응원과 제도적 지원 의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UMUST R&D(대표 이강파)가 KBJJF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며 민·관 협력 모델을 강화했다.

KBJJF와 ㈜UMUST R&D는 향후 도봉구를 중심으로 국제 주짓수 대회 및 무술 문화축제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 자원화, 청소년 스포츠 참여 확대 등 중장기 비전을 구상하고 있다.


IBJJF 심판위원장 페드로 아루다는 세미나를 마무리하며“참가자들의 룰에 대한 학습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한국 주짓수인들에 대해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행사를 개최한 KBJJF 이승재 회장은“행사 개최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IBJJF의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공식 이벤트가 한국에서 더욱 자주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대한민국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