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해동검도 전국선수권대회' 성대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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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335회 작성일 25-12-16 09:09본문
해동검도인의 최대 축제인 제2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해동검도 전국선수권대회가 오는 12월 2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해동검도협회(총재 나한일)가 주최하고, 대회장 박남팔이 이끄는 경기분과위원회가 주관한다. 특히 한국무예총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가맹단체로 함께해온 해동검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선수권대회로, 해동검도의 체육적·무예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12월 20일 지역 예선전을 시작으로, 21일 오전 9시부터 본선 및 결선 경기가 진행되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제20회 대회부터 도입된 온라인 채점 및 점수 집계 시스템은 올해 더욱 안정화된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판과 운영진의 수기 작성 없이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채점부터 상장 출력까지 완비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선수와 지도자, 관객 모두에게 공정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앙심판위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교육 및 안전관리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대회의 질적 수준과 서비스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안전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 운영을 통해 해동검도가 모범적인 무예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검법▲ 단체검무▲ 베기 종목(학생부 종이베기 / 성인부 진검베기)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단체베기 종목’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체베기 종목은 각 지관별 정예 인원 5명이 참가하는 랠리 형식의 경기로, 빠른 전개와 팀워크,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에 따라 경기장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긴장과 뜨거운 응원 속에서, 해동검도의 현란한 검술과 집단 기량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본 대회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해동검도가 전통무예를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이자 경쟁 스포츠로서 확고한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 대회이며 제21회를 맞이한 이번 전국선수권대회는 해동검도의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양성, 그리고 대한민국 무예 스포츠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해동검도협회 제공)


